'도시는 크고 차갑다.'
by 담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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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실수.
도대체 태터에 어떻게 트랙백을 걸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30분 동안 헤매다가 결국 닫아버린 블로그에 글을 쓰는 추리한 짓을 감행한다만.

첫째, 난 짬지님이 올해의 성인 블로그 부문을 타는게 당연하다고(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둘때, 물론 나도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상장같은거 받아본적이 없어서 무슨 상이건 타고는 싶다만… 그런 욕망에 앞서 짬지님이 상을 타는게 낫다구 생각하구…


내가 상을 타지 않아도 괜찮은 이유는…


Commented by ******* at 2005-04-15 09:00 x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회사에서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택시에 올라타 듣다가 술이 좀 깼습니다. 안그래도 술자리에서 학교의 폭력적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왔는데, 더 큰 폭력이 우리사회에 있군요.
여자로 산다는 건 정말 어렵네요. 100일이 갓 지난 딸아이가 있습니다. 첫째가 아들이라 바라던 딸이 태어났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 그런데 좀 당황스러웠던건 다음날 출근하는 지하철 속에서 우리아이의 행복한 미래상이 잘 그려지지 않는 거였습니다. 성공한(세속적인 의미만이 아닌) 남자의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는데 비해 여자의 이미지는 잘 그려지지 않더군요. 좀 우울해 지기도 하고, 뭔가 무거운 책임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오늘 방송 내용까지 듣고 나니...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담패설은 최소한 그거면 만족해요.

 

결론은, 짬지님이 성인 블로그 부문에서 상을 타야 한다구요!

by 담패설 | 2005/12/21 03:37 | Blah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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