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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눈이 와요'
눈이 와요 나 그녀가 보여요 그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내리는 눈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내리는 눈속에 그녀가 웃어요 나도 따라 웃어요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따라 걷던 그 거리 하얀 거리마다 눈꽃처럼 그녀가 빛나죠 눈이 와요 나 그녀를 보냈죠 그 모습이 여전히 고와요 내리는 눈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내리는 눈속에 그녀가 울어요 나도 따라 울어요 ───────────────────────────────────────── 여름에 들어도 울것만 같은 노래다. 이 노래 말고도 Michael Franks가 고 Antonio Carlos Jobim을 추모하며 만든 'Antonio's song' 역시 들으면 존나 우울해지는 노래다. 두 곡이 틀린점은, '눈이 와요' 는 해가 쨍쨍한 날 들어야 우울한 노래고, 'Antonio's song' 은 비 올때 들으면 우울해지는 노래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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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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