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크고 차갑다.'
by 담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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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_담패설의 게릴라 포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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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김 3부입니다. 담패설과 김양의 성추행 및 성폭행 피해 경험담입니다. 포드 캐스팅에 podcaster.co.krWHAN_GUN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http://www.podcaster.co.krhttp://blog.naver.com/dampaesul.do 에서는 실시간 청취 가능합니다.

실제 경험담이다보니 표현방법에 있어서 과격함이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by 담패설 | 2005/04/14 14:11 | Podcast | 트랙백 | 덧글(34)
트랙백 주소 : http://dampaesul.egloos.com/tb/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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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이 at 2005/04/14 14:41
이 포스트의 경우 내용 가장 위쪽에 이렇게 써주시면 되요. ^^
<!-- podcasturl ( http://www.podcaster.co.kr/blog/file.php?file_id=13 ) -->
Commented by gill君 at 2005/04/14 14:47
얼래, 왜 파일명이 3번이 아니라 4번이 된 거죠? ㅡㅡa
Commented by 담패설 at 2005/04/14 14:53
하늘이 : 아하 그렇게! 감사르 감사르 이렇게 직접 와서 써주시다니 친절한 하늘씨!
gill君 : 헉쓰 난 gill君님같이 예리한 사람이 너무 싫어요 ㅋㅋ 사실은 3번이 있는데 그건 다시 녹음을 해야 해서… ㅋ
Commented by gill君 at 2005/04/14 15:56
중랑천이라...... 거기 밤에는 존나 추울텐데요 -_-
저도 저녁에 가끔 그 쪽으로 산책가는데....... 바람 거칠곳이 없어서 진짜 춥죠 ;;
근데 어쩐지 그쪽과 이쪽이 은근히 가까울 것 같습니다, 저 용화여고 근처에 사는데 -ㅅ-a

담패설님 꼬꼬댁 모이에 브라보 입니다, 저도 그랬어야 했는데 실수했나 보군요.
제발 강간범들 좇대가리 잘라버리는 처벌 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_-
Commented by shyuna at 2005/04/14 16:26
강간범들을 거세 시키면.. 이 후, 복수에 또 다른 중형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냥 가볍게 끼리들 뭉쳐 가둬두는 것이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아주 영영..
성폭행이라는 것은 정신적인 살인 행위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는 말이지요.. 그에 맞게 형량이나 처벌이 늘어났으면 하는데.. 인식이 그러질 못하는 데 더 분노하게 되요
Commented by Dummy at 2005/04/14 16:26

태국입니다~

암튼..강간범은 법을 바꾸어서 거세 하도록 하는게 좋을꺼란 생각은 합니다.(닭목아지 자르듯이 턱!)

이번에 밀양판결도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은 많이 듭니다.

http://southstep.egloos.com/968826/
Commented by 렉스 at 2005/04/14 17:02
이번 방송 유난히 더 힘들었을텐데...(시간으로나 내용으로나)
두분의 용기...수고하셨습니다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4/14 17:04
무조건 거세형 내지는 사형에 처할 경우의 문제는 증거인멸 차원에서 피해자를 그냥 죽여서 입을 막아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살려두면 신고할 거고 그럴 경우 자기가 죽거나 거세당할 수 있다는 걸 알면 여자를 죽인 다음 태우거나 묻거나...어쨌든 증거를 없애려고 들 가능성이 많죠. 그래서 딜레마입니다-_-;;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4/14 19:38
으음, 지금 들었습니다(위에 리플은 학교에서 남긴 것). 씁쓸....한 이야기네요. 담패설님은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셨으니 미스김님도 어서 그렇게 되시길 빌겠습니다.
Commented by (par)Terre at 2005/04/14 20:10
밀양 판결 뉴스를 보고 "쩝.." 했는데..
음.. 거세형/사형으로 인해 피해자를 죽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아예 첨부터 처벌을 빡세게 하면 발생건수는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죄질에 비해 가벼웠기 때문에 발생율도 높은 것이겠고요.
http://mayrabit.egloos.com/1194571/ <<-- 로위이나 라는 분의 블록에 걸린 포스트 입니다. 씁쓸..하더라구요.

PS.음.. 중랑천변이면.. 무쟈게 추우셨을텐데요..(BG로 깔린 차소리들이 무서워요 -_-;)

PS II.진짜 골때린게.. 성관련 범죄로 피해자가 경찰서에 가게 되면, 리얼-_-한 상황 묘사를 해야해서 피해자에게 카운터를 날려버리죠. 이젠 비디오 증언이 법적효력을 갖게 되었다고 하지만, 어찌되었건 다시 떠올려야 하는..

PS III. 중학교 시절. 가끔(아주 가끔...) 학교에 여학생들이 찾아오곤 했더랬죠. 뭐.. 남학교인지라 애들이 휘파람에,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나는데...
수업 중에 왠 아저씨들과 들어와서 "쟤요. 쟤요." "여긴 없어요" 라고 찍고 가더군요. 그 뒤는... (-_-;; 먼소리래.. 에고.. 황사에 제대로 당하고 골골거리고 있심다)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5/04/14 20:44
동감입니다. 남자의 입장으로서 그런 짓을 하는 놈들은 '일본'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힘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인지...
Commented by 이민우 at 2005/04/14 21:21
: 거세 당하면 상대방 피해자들에게 보복하려고 지랄할 새끼들임이 분명하므로, 무기징역이나 바로 사형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초하류 at 2005/04/14 22:01
이번엔 잘 들었습니다.라는 말을 적기가.. 음.. 그런 놈들이 저랑 과연 같은 종일까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Commented by 개울 at 2005/04/15 00:14
방송 잘 들었습니다. 그런 놈들이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멀쩡하다는 게 오히려 더 문제이기도 해요. "성폭력범은 강력 처벌해야 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중에도 막상 주위에서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성폭력범이라면 "너무 심하게 매도하는 거 아냐?"라고 하실 분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아, 진짜 관계에 대한 믿음을 싹 앗아간다는 데 완전 동감입니다. 마음 같아선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은데, 막상 닥치면 바보가 되니... ㅜㅜ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5/04/15 00:34
....다 좋으니 합의 한다고 해서 봐주는게 있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더불어서 합의를 하던 피해보상을 해주던 어쩌던 최소한 5년은 교도소에서 썩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상황진술의 경우 역시 법적으로 무조건 여경을 붙이도록 명문화 해야죠;;
밀양사건 어떻게 해결되나 해서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해결난거보니 기도 안차더군요
(하긴 부모라는게 인간 쓰레기니 거기서 나온 자식새끼라고 쓰레기가 아닐리 없지만...
웃기는게 왜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우선시 하는건지-_-+)
Commented by ECHO at 2005/04/15 06:54
듣지 말까, 하다가 들었는데..
너무 공감이 가서 아파요..
Commented by curicat at 2005/04/15 09:00
무슨 말을 해야 할지...
회사에서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택시에 올라타 듣다가 술이 좀 깼습니다. 안그래도 술자리에서 학교의 폭력적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왔는데, 더 큰 폭력이 우리사회에 있군요.
여자로 산다는 건 정말 어렵네요. 100일이 갓 지난 딸아이가 있습니다. 첫째가 아들이라 바라던 딸이 태어났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 그런데 좀 당황스러웠던건 다음날 출근하는 지하철 속에서 우리아이의 행복한 미래상이 잘 그려지지 않는 거였습니다. 성공한(세속적인 의미만이 아닌) 남자의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는데 비해 여자의 이미지는 잘 그려지지 않더군요. 좀 우울해 지기도 하고, 뭔가 무거운 책임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오늘 방송 내용까지 듣고 나니...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Commented by 알다리 at 2005/04/15 10:18
오늘도 두분의 잃지 않는 당당함에 찬사를!!!
이제서야 들었네요...
Commented at 2005/04/15 20: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ungti1234 at 2005/04/15 22:46
저희동네에 중랑천이 지나가는데...(동대문구 장안동 & 중랑구 면목동)
Commented by aa at 2005/04/16 00:54
이런말 하기 존나 미안하지만, 아픔을 겪은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존나 고맙다.
Commented by 카즈 at 2005/04/16 03:24
안그대로 감기기운에 열이 나는데..

방송 듣고나니...거 참....-_-

정말 '성'과 관련된 모든 범죄는 무조건 특수죄로 분류해서 조져버려야 합니다.-_-^(특히 가석방이 허락되지 않는 장기형을 보편화해서- 가해자를 철저하게 벌줘야 해요! 버럭!)

으으; 그만 흥분하고 나가 보겠습니다..-_-

kaze
Commented by haje at 2005/04/16 04:28
'씩씩하다' 는.. 말도, '잘 극복했다'는 말도, 그리고 '딸에게 말할때는..조심스레..' 라는 마지막 말조차도 .. 상처가 낫지 않았음의 증거처럼.. 오히려 깊이 가라앉아.. 있다는 느낌... 같은 시대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절반의 구성원으로서의.. 죄스러움..
Commented by 담패설 at 2005/04/16 09:40
gill君 : 중랑천이 거기까지 뻗쳐있군요 그리고 귀두를 자르면… 으윽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 드는군요
shyuna : 복수에 또 다른 중형 범죄를 일으킬지도 모르니 가볍게 처벌해야 한다는건 누가 퍼뜨린 말인지 모르겠군요 유언비어일까봐 겁납니다 흑
Dummy : 겁을 줘야 안 할텐데요
렉스 : 감사합니다
슈타인호프 : 처벌이 가벼우니까 조까튼 인간들이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을 하죠
(par)Terre : 아 그 날 진짜 무지하게 추웠죠 담패설이 술을 좀 먹어서 그나마 좀 덜 추웠죠 헤헤
bikbloger : 개념이 없는 색히들이 좀 많죠
이민우 : 그렇겠죠?
초하류 :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이죠
개울 : 그렇죠 관계에 대한 믿음을 싹…
比良坂初音 : 어이가 없습니다 아주 그 새끼들 이름이랑 얼굴이랑 다 공개해서 사회생활 어렵게 만들어야 해요
Commented by 담패설 at 2005/04/16 09:41
ECHO : 앗 죄송합니다
curicat : 왜 롤모델이 없을까요 덧글 잘 읽었습니다
알다리 : 감사르~
비공개 : 누구에게나 거의 다 있는거 같애
Jungti1234 : 긴장 바짝 하세요 담패설이 언제 나타날지 모릅니다 ㅋ
aa : 뭐 존나 고마울거까지… 헤헤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더 고맙삼!
카즈 : 늘 찾아주셔서 감사르!
haje : 뭐 아주 없어질수는 없는 기억이라 그냥 최대한 남들도 이러려니 하고 사는 뭐…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5/04/16 11:04
그 선이 문제죠. 너무 가벼우면 "나도~~"하는 놈들이 생기고 너무 무거우면 피해자 죽여버리고. 그 선을 맞추는게 X나게 어려운 거 아니겟습니까. 남자들 전부 정조대를 채웠다가 매번 할때마다 파출소에 가서 열고 끝나면 다시 가서 잠그라고 할 수도 없고--;;
Commented at 2005/04/17 01: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4/17 17: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5/04/23 01:39
저도 비슷한 경험자..
한동안 어린맘에 고생 좀 했었죠- (당시 초등4년생이었음)
전 개인적인 감정 때문인지 어린애들한테 그러는 것들이 더 싫어요. 여튼 거세보다 똑같이 폭행해 줘야 한다니까요. 아주 치욕스럽도록-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5/04/23 22:16
링크신고합니다~
Commented by Dummy at 2005/04/25 13:41
http://kimdh08.egloos.com/978501

덧글 도우미 랍니다~ 다음번 포스팅때 필요하실듯..:-)
Commented at 2005/04/26 1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ueilove at 2005/04/27 11:08
바빠서 이제 듣습니다 - -; 얼마전에 생일이였는데 축하 좀 해주어
Commented by kueilove at 2005/04/27 11:47
방송 듣다 말고 짱나서 한대 피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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